'김미경의 드림온'을 읽은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10.05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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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미경의 드림온'을 읽은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차라리 꿈을 버려라
2.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로지
3.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
4. 드림워커가 되어 인생의 절정을 살아라
본문내용
‘꿈의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서점에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잊고 베스트셀러의 순위가 시시각각 달라진다. 좋은 책은 시기를 타지 않고 시간이 지나 읽어도 마음에 와 닿는 책이 아닐까. 김미경의 드림온은 2013년 처음 발간된 책이다. 하지만 8~9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마치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처럼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이 꿈에 열광한다. 20대는 물론이고 40~50대 까지도 꿈을 꾼다. 아마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꿈을 꿈으로써 해소하려는 경향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꿈에 집착하면서 생긴다. 꿈을 이룬 자들이 받은 성공이라는 트로피를 꿈과 동일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을 흉내 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존재를 탐구하기 보다 각종 명함과 금메달, 성적으로 존재를 증명하기에 급급해진 것이다. 결국 성공에 필요한 돈과 학벌, 배경이 자연스레 재료로 둔갑해 버렸다. 그 나이 때는 없는 게 정상인 청춘들은 심한 박탈감에 휩싸였다. 자신 안에 이미 찬란한 꿈의 재료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 것이다. 꿈은 밖에서 ‘찾는’게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진 재료들로 ‘만드는’최고의 발품품이라는 사실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