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본초경소, 공청, 소, 주치참호, 간오, 자석영, 적석지, 소, 주치참호, 간오, 무명이, 소, 주치참호.hwp
- 최초 등록일
- 2021.10.17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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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청
1) 소
2) 주치참호
2. 자석영
1) 소
2) 주치참호
3) 간오
3. 적석지
1) 소
2) 주치참호
3) 간오
4. 무명이
1) 소
2) 주치참호
본문내용
血足則目自明, 心氣收攝則得所養而下交於腎, 故有如上功能也。
혈이 충족되면 눈이 저절로 밝고 심기가 수렴해지면 기름을 얻어 아래로 신과 교제하므로 위와 같은 공능이 있다.
癰疽因榮氣不從所生, 瘡痔因腸胃溼熱所致, 甘溫能通暢血脈, 下降能滌除溼熱, 故主之也。
옹저는 영기가 따르지 않아 발생하며 치창은 위장의 습열이 만드니, 적석지의 달고 온기로 혈맥을 통창하게 하며 아래로 습열을 세척 제거하므로 이것이 주치한다.
其主難產胞衣不出者, 以其體重下降, 而酸辛能化惡血, 惡血化則胞胎無阻滯之患矣。
적석지는 난산과 태반이 나오지 않음을 주치하는데 본체가 무겁고 하강해 신맛과 매운맛은 나쁜 피를 변화하게 하니 나쁜 피가 변화하면 포태가 막혀 정체하는 질환이 없다.
東垣所謂:胞衣不出, 澀劑可以下之。此之謂也。
이동원이 말하길 태반이 나오지 않으면 수삽의 약제로 사하할수 있다고 함이 이 적석지를 말함이다.
不饑輕身延年, 乃方士煉餌之法耳。
적석지를 먹으면 굶주리지 않고 몸이 가볍고 수명을 연장한다고 함은 방사가 제련해 식이하는 방법일 뿐이다.
凡泄利腸澼, 久則下焦虛脫, 無以閉藏, 其他固澀之藥性多輕浮, 不能達下, 惟石脂體重而澀, 直入下焦陰分, 故爲久利洩澼之要藥。
설리와 장벽이 오래되면 하초가 허탈하며 닫고 저장할 수 없고 기타 견고하고 수삽하는 약들의 성질은 가볍게 뜸이 많아 아래로 도달할수 없지만 유독 적석지만 몸이 무겁고 떫어 곧장 하초음분에 들어가므로 오랜 하리와 이질 치료하는 중요약이다.
主治參互
주치참호
《和劑局方》:冷痢腹痛, 下白凍如魚腦者, 桃花丸主之。
화제국방에서 냉성이질과 복통은 물고기 뇌같은 백색 언듯한 것을 사하하니 도화환으로 주치한다고 했다.
赤石脂煅研, 乾薑炮, 等分爲末, 蒸餅爲丸。
불에달궈 간 적석지, 구운 건강을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떡으로 쪄서 환을 만든다.
量大小服, 日三服。
대소를 헤아려 복용하며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仲景方:傷寒下利便膿血不止, 桃花湯主之。
장중경 처방에 상한 하리로 농혈변이 그치지 않음에 도화탕으로 주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