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본초경소 4권, 양기석, 밀타승, 산호, 마노, 태음현정석, 토봉와토세토.hwp
- 최초 등록일
- 2021.10.24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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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농본초경소 4권, 양기석, 밀타승, 산호, 철락, 마노, 태음현정석, 토봉와토세토.hwp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陽起石 양기석
2. 密陀僧 밀타승
3. 珊瑚 산호
4. 瑪瑙 마노
5. 太陰玄精 태음현정
6. 土蜂窩上細土 땅벌집위에 고운 흙
7. 胡燕窩內土 칼새집안의 흙
본문내용
도경본초 정양단은 상한 3일에 두통, 고열, 사지가 불리함을 치료한다.
太陰玄精石、硝石、硫黃各二兩, 蓬砂一兩, 細研, 入瓶固濟, 以炭半斤, 於瓶子周一寸㶸之, 約近半日, 候藥青紫色, 住火。
㶸(xie),还有繁体的熁(불로 지질 협; ⽕-총14획; xié)
태음현정석, 초석, 유황은 각 80g, 붕사 40g을 곱게 가루내어 병에 넣고 견고하게 막고 탄불 300g으로써 병에 두루 1치로 불로 지지며 대략 반나절에 약이 청자색이 되길 기다려 불을 머물게 한다.
待冷取出, 用臘月雪水拌勻, 入罐子中, 屋後北陰下陰乾。
*臘月 :陰曆 12월 섣달을 달리 이르는 말. 곧 臘享달
*罐(두레박, 항아리 관; ⽸-총24획; guàn)子[guàn‧zi]1깡통. 양철통. 동이. 단지. 항아리. (=罐儿, 罐头) 2흡각(吸角). 흡종(吸鍾). (=火罐(子))
식길 기다려 꺼내 납월 눈의 물을 써 고르게 써 항아리 안에 넣고 집의 뒤 북쪽 응달에서 건조한다.
又入地埋二七日, 取出研細, 麴糊丸雞頭實大。
또 땅속에 14일 묻어 고운 가루로 꺼내 누룩풀로 계두실 크기로 환을 만든다.
先用熱水浴後, 以艾湯研下一丸。
먼저 뜨거운 물을 써 목욕한 뒤로 쑥탕으로 1환을 갈아 연하한다.
以衣蓋, 汗出爲瘥。
옷으로 덮고 땀이 나면 낫게 된다.
入來復丹, 治緩急諸病, 但有胃氣, 無不獲安。
*來復丹:여름철 泄瀉와 속이 차고 밖은 더운 증상과 모든 腹痛, 疝氣, 小兒의 驚風을 치료하는 처방
내복단을 넣고 완급의 여러 병을 치료하니 단지 위의 기만 있으면 다 편안함을 얻게 된다.
簡誤
간오
傷寒陰證不宜服。
상한음증은 복용이 의당하지 않다.
鹹能走血, 用以引經入腎則可, 多則反瀉腎傷血矣。
짠맛은 혈을 달리므로 태음현정을 써 경락으로 인도해 신에 들어감이 가능하니 많으면 반대로 설사해 신이 혈을 손상한다.
血病無多食鹹, 戒之。
혈병은 많이 짠맛을 먹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
土蜂窩上細土
땅벌집위에 고운 흙
《本經》無氣味, 云主腫毒, 醋和爲泥傅之。
신농본초경은 기미가 없고 종기독을 주치한다고 하니 식초로 섞어 진흙으로 붙인다.
亦主蜘蛛咬。
또한 땅벌집 흙은 거미물림을 주치한다.
必是甘平無毒之物。
반드시 달고 평기로 독이 없는 약물이다.
甘爲土化, 故能解諸毒也。
단맛은 흙으로 변화하니 여러 독을 풀게 해준다.
胡燕窩內土
칼새집안의 흙
無毒。主風瘙癮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43, 무희옹, 신농본초경소, 페이지 4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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