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억에 대한 설명과 청킹 기법의 소개, 개인적 경험
- 최초 등록일
- 2021.10.26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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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의 기억에 대한 설명과 청킹 기법의 소개, 개인적 경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람의 기억에 대한 연구 설명
(1) 학습심리학에서 기억
(2) 학습심리학에서 기억에 대한 개념
(3) 학습심리학에서 기억이 중요한 이유
(4)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2. 기억을 증진시키는 방안
(1) 청킹
(2) 개인적 경험
Ⅲ. 결론
본문내용
(1) 학습심리학에서 기억
기억이란 경험과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정보의 부호화, 저장, 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유지하는 작용인 파지 및 인출 등의 인지 과정을 뜻한다.
기억이 처리되는 과정으로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감각기관으로 느껴진 자극이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등 각각의 영역에 머무르거나, 상실되며 반복 학습을 통해 보관된다.
과거 수많은 연구자들은 인간의 기억 구조에 대한 오랜 연구를 거쳤으며, 1960년대 인간의 기억에 대한 정보처리모형이 제기되었다. 이에 의하면 기억의 구조는 저장된 기억의 본질적인 정보가 표상되거나, 정보가 지속되는 시간과 기억이 체제화되는 방법, 입력된 정보가 기억에 저장되어 이를 필요할 때 꺼내어 활용하는 수단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2) 학습심리학에서 기억에 대한 개념
심리학자들은 비교적 단순하게 학습과 기억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학습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훈련에 의한 비교적인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로, 기억은 지금까지 학습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학습과 기억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상호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심리학에서 말하는 기억이란 인간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이루어진 변화를 통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며, 모든 인지과정과 활동에 있어 무조건적인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김현택 (1993), 학습과 기억의 생물심리학적 이해, 한국아동학회 학술발표논문집, 37-66page
조수진 (2012), 기억처리과정의 이해,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