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간경변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1.11.04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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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코올성 간경변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Section Ⅰ. 일반적 사항
Section Ⅱ. PBL 시나리오
Section Ⅲ. 문헌고찰
Section Ⅳ. 환자 간호력
Section Ⅴ. 신체검진(Head-to-toe)
Section Ⅵ. 검사소견
Section Ⅶ. 약물
Section VIII. 간호진단
본문내용
Section Ⅱ. PBL 시나리오
⦁내원 1~2년 전부터 황달증세 있었고, 복수천자를 하고 간경화 진단을 받음
⦁Alcoholic LC 환자로 혈변으로 부산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함
⦁anal variceal bleeding EVL 시행함
⦁연고지 관계로 본원 IG OPD F/U 후 입원함
⦁3/26일 수술 직후 LDLT op + CVP, Precep, Femoral catheter, A-line, JP bag #4, T-tube #1, CTD
#1, E-tube 삽관되어 있는 상태로 집중치료 받기 위해 0.2-10L ambu bagging 유지하며 Dr. 이도빈
동반하에 외과계 중환자실로 입실
Section Ⅲ. 문헌고찰
<알코올성 간경변>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간경변증은 일반적으로 간경화라 불리며, 장기간 지속적인 간세포손상(간염)으로 간이 점차 굳어지고 간에 다양한 크기의 재생 결절들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간세포의 수가 적어지면서 단백질 합성, 해독작용 등의 간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간이 굳어져 간내의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간 문맥압이 증가하고 그로인해 복수, 정맥류, 간성혼수, 혈소판 감소증이 생기게 된다. 간경변증은 간세포의 염증과 섬유화가 일어나다가 최종적으로 세포의 괴사가 나타난다.
알코올성 간경변은 이름 그대로 음주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알코올양으로 80g이상 (에탄올 40~ 80g/day: 36~72oz beer, 15~30oz wine)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쌓이고 이 상태가 10년 이상 지속되면 발생한다. 알콜 섭취와 간세포 파괴 → 섬유 아세포 손상 부위에서 collagen형성 자극 → 물갈퀴모양의 결체조직 중격이 문맥삼주징(triad)과 중심 정맥 연결 → 간세포재생결절형성(세포손실이 보충 초월) → collagen 침착 계속 → 간의 크기 작아지고 단단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