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실습 알츠하이머성치매 케이스스터디 영양불균형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1.11.06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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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학실습 A+자료입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문헌고찰 포함<
-원인요소를 포함한 간호진단 10개
-간호과정 1개 영양불균형:신체요구량보다 적음
진단적계획, 치료적계획, 교육적계획별 작성
이론적 근거 포함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알츠하이머성 치매
Ⅱ. 건강력
1. 일반적 정보
2. 건강관련 정보
Ⅲ. 신체검진
Ⅳ. 기능사정
1. 일상생활활동 사정 : 일상생활 수행능력
2. 영양사정
3. 욕창위험 사정
4. 낙상위험 사정
5. Clinical Dementia Rating(CDR)
Ⅴ. 약물
Ⅵ. 간호문제에 따른 간호진단
Ⅶ. 간호과정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이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다가 결국에는 모든 일상 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그 진행과정에서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 장애 등의 정신행동 증상이 흔히 동반되며 말기에 이르면 경직, 보행 이상 등의 신경학적 장애 또는 대소변 실금, 감염, 욕창 등 신체적인 합병증까지 나타나게 된다.
현미경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조직을 검사하였을 때 특징적인 병변인 신경반과 신경섬유다발 등이 관찰되고, 육안 관찰 시에는 신경세포 소실로 인해 전반적 뇌 위축 소견이 보인다. 이러한 뇌 병리 소견은 질병 초기에는 주로 기억력을 담당하는 주요 뇌 부위인 해마와 내후간뇌피질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점차 두정엽, 전두엽 등을 거쳐 뇌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러한 뇌 병리 침범 부위의 진행에 따라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가 주로 나타나다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인 경과를 보이면서 임상 증상이 다양해지고 점점 더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2. 호발연령 및 빈도
알츠하이머병의 호발 연령은 65세 이후이나 드물지만 40,50대에서도 발생한다. 발병 연령에 따라 65세 미만에서 발병한 경우를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에서 발병한 경우 만발성 알츠하이머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은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빠르고 언어기능의 저하가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 등의 특징을 보이는 반면, 만발성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행이 느리고 다른 근본적으로 두 연령 구분에 따른 병리 소견의 차이는 없으므로 동일 질병으로 간주된다.
참고 자료
박명화 외(2019), 노인간호학 4판, 학지사 메디컬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알츠하이머병],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