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투도어 느낀점 door to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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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oor to door- 나는 뇌성마비 탑 세일즈맨을 보고 느낀 점 들이 많았다. 첫째 신체 중 한 부분이라도 장애가 있든 없던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커다란 빛을 뿜어내는 것을 느꼈다. 주인공 쿠라시와 히데오는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가져서 비장애인들과 다르게 걸을 때 마다 다리한쪽을 절뚝거리면서 걷고 혼자선 넥타이도 못 맬 만큼 한쪽 손이 굳어져있고 방문 판매 중 제품에 대한 설명을 고객들에게 유창하게 하지 못할 만큼 얼굴 한쪽에는 심한 마비가 있다. 이렇게 불편한 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히데오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목표의식과 꼭 아버지처럼 성공한 세일즈맨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방문판매를 포기하지 않는다. 또 영화한 장면 중 사장은 히데오에게 일자리를 주지만 팔리지도 않을 구역에 배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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