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윤리-근면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1.11.08
- 최종 저작일
- 2020.1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근면에 대한 기본 내용, 자료 정리,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인식의 차이 및 사례, 간호학(임상)에서 적용되는 근면의 사례 등을 제시하고 차이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 직업윤리 교육이 간호학과 학생으로서의 자신의 삶의 자세나 근로윤리 의식 변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근면이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한 것이다. 근면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게을러서 성공했다는 사람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근면한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근면한 것은 성공을 이루게 되는 기본 조건임에 분명하다. 근면하기 위해서는 일에 임할 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ADT캡스의 브래드 벅월터는 미국 사회 전체가 ‘왜 경제가 안 좋지’라는 고민에 ‘왜 안 좋긴, 한국만큼 열심히 일을 안 하니까 그렇지.’라고 생각하며 미국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법을 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브래드 벅월터, 「[인사이드 코리아/브래드 벅월터]근면 성실은 ‘한국인만의 DNA’」, 동아일보, 2012.07.06.
「세계어느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민족성」, 데일리매거진, 2019.09.18.
고철종, 「[취재파일] "행복 호르몬이 적어 일벌레가 된 한국인"」, SBS 뉴스, 2018.01.11.
이형근, 「“한국인 특유 근면ㆍ융통성 세계서 통해”」, 디지털타임스, 2013.11.10.
「"실력좋고 근면, 친절하기까지 한인간호사들 인기 좋아요"」, 한국일보, 200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