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낭 上智部總 태공공자 제갈량 사마어 선압반사.hwp
- 최초 등록일
- 2021.11.08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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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낭 上智部總 태공공자 제갈량 사마어 선압반사.hwp
목차
1, 태공공자
2, 제갈량
3. 사마어
4. 선압반사
본문내용
諸葛亮
제갈량
有言諸葛丞相惜赦者.
제갈승상이 사면을 아낌에 대해서 말하는 자가 있었다.
亮答曰:“治世以大德,不以小惠. 故匡衡、吳漢不願爲赦。
제갈량이 대답하길 잘 다스려지는 세대는 큰 덕으로써 하며 작은 은혜가 없다. 그래서 광형, 오한은 사면되길 원치 않았다.
先帝亦言:‘吾周旋陳元方、鄭康成問,每見啟告,治亂之道悉矣,曾不及赦也。’
선대 황제인 유비는 또한 말씀하시길 내가 진원방(진紀), 정현의 질문을 보니 매번 계로 보고하니 난리를 다스려지는 도가 모두였는데 일찍이 사면하지 않았다.
若景升父子, 歲歲赦宥,何益於治乎?”
만약 경제, 승제의 부자에는 해마다 사면하니 어찌 다스림에 유익하겠는가?
及費褘 褘(아름다울 위{폐슬 휘}; ⾐-총14획; huī)
爲政,始事姑息,蜀遂以削。
비위가 정치를 하니 비로소 일이 그치며 촉나라는 깍이게 되었다.
(評:子產謂子太叔日:“唯有德者,能以寬服民;其次莫如猛。夫火烈,民望而畏之,故鮮死焉。水懦弱,民狎而玩之,則多死焉。——故寬難。”
정자산은 자태숙에게 말하길 오직 덕이 있는 사람만이 관대함으로 백성을 복종시킵니다. 다음은 맹렬함만 못합니다. 불은 맹렬하므로 백성이 명망으로 두려워하므로 죽는 사람이 드뭅니다. 물은 나약하니 백성이 친하게 여기고 놀다가 많이 빠져 죽습니다. 그래서 관대하게 함이 어렵습니다.
太叔爲政,不忍猛而寬。
태숙이 정치함은 차마 맹렬하지 않고 관대하게 했다.
於是鄭國多盜,太叔悔之。
이에 정나라에는 도둑이 많아서 태숙은 후회하였다.
仲尼曰:“政寬則民慢,慢則糾之以猛;猛則民殘,殘則施之以寬。寬以濟猛,猛以濟寬,政是以和。”
참고 자료
지낭전집, 명나라 풍몽룡 편저, 중국 중화서국, 페이지 2-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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