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세 11월 1주 보육일지 (전문가가 직접 적음, 반영, 확장, 놀이지원 다 있음)
- 최초 등록일
- 2021.11.14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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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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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근육) 책상위에 붙여진 색 테이프를 보고 ‘이게 뭐야’ 하며 관심을 보여 ‘이건 색깔 테이프야, 예쁘지? 이건 파랑색, 이건 초록색이네.“ 라고 색을 이야기 하며 영아와 테이프를 살펴보았다. 테이프를 보던 영아가 손가락으로 색 테이프 끝을 긁어 떼어내려는 모습을 보여 교사가 ‘00가 테이프를 떼어보고 싶구나, 선생님도 해봐야지.’ 라고 말하며, 테이프를 떼어내자 영아도 적극적으로 떼어보고 결국엔 다 떼어내자 신났는지 박수를 치며 웃었다. 교사가 다시 색 테이프의 색을 말하며 언어로 표현해주었더니 ‘영아는 떼어낸 테이프를 손등에 붙이고 ”선생님 이것 봐.“ 라고 말하며 교사에게 보여주었다. 교사가 ”테이프가 손등에 붙었네!“ 라며 말하였다. 교사가 ”선생님 팔에 붙여줄래?“ 라고 말하였더니 영아는 테이프를 떼어 교사의 팔에 붙여주었다. 교사가 ”꼭 팔찌 같다.너무 예쁘네? 선생님도 우리 00이 브로치 만들어줄까?“ 라고 말하며 작은 십자 블록과 테이프를 이용해 옷에 붙여주었더니 영아가 자신의 모습이 궁금했는지 교실에 있는 거울에 가 교사가 만든 브로치를 보더니 기분이 좋은지 웃어보였다. 영아들이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고 더 다양한 장신구를 꾸밀 수 재료를 준비한다면 다음에는 더 즐거운 수업이 될 거 같다.
(대근육, 음악, 실내 대체) 영아가 교실에 들어오면서 바닥에 붙여진 에어캡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는지 가서 밟아보고 앉아 손가락으로 눌러 터트리며 소리 탐색하였다. 그 모습을 교사가 보고 “소리가 신나네? 우리 00이가 손가락으로 누를 때마다, 다 다양한 소리가 나!” 라고 말하며, 영아가 더 신나게 놀 수 있도록 ‘꼬마 음악가’ 노래를 틀어주었다. 영아가 노래를 듣고는 “어 뽀로로 노래다!” 대답하고는 흥얼거리며 신이 났는지 교실 교구장을 한 바퀴 다 보더니 처음 본 수건을 가지고 와서는 에어캡이 위에 깔아 올렸다. 그리고는 리듬막대 2개를 잡고는 양손을 흔들며 수건 위로 밟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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