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Case study, 체온불균형의 위험
- 최초 등록일
- 2021.11.21
- 최종 저작일
- 2019.10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자료수집 양식
2. 관련 기록자료 사정
1) 대상자의 약물요법
2) 기타진단검사
3) 대상자의 질병 study
4) 간호과정 기록
본문내용
진단진술: 미숙한 체온조절과 관련된 체온불균형의 위험
<과학적 근거>
출생 후에는 스스로 체온조절을 하여 환경온도의 변화에도 비교적 항온을 유지하게 되나, 출생 직후 체온조절기능은 아직 미숙한 상태이다. 체온 균형은 열 생산과 열 소실의 조절에 의해 유지되는데, 신생아는 열을 소실하기 쉽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힘들다. 그러므로 특히 방금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체온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며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어야하며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합리적 근거>
․ 객관적 자료
- 출산 후 첫BT 37.7℃(항문)
- 신생아실에 왔을 때 아기의 입술이 떨림.
․ 주관적 자료
장기목표: 3일 동안 안정된 체온을 유지한다.
단기목표: 8시간 내에 정상체온으로 돌아오고 유지한다.
진단적 지시
- V/S를 4시간마다 확인한다.
치료적 지시
- 신생아실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 신생아실에 온 후 인큐베이터에 약 4시간 있도록 한다.
- 포와 신생아용 모자를 적용해준다.
교육적 지시
- 인큐베이터에 있는 것은 체온유지를 위한 것임을 설명한다.
- 부모에게 신생아가 왜 체온유지가 어려운 이유를 설명한다.
- 아기를 병실로 데려갈 경우 체온유지의 방법을 교육한다.
간호수행내용
- 신생아실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였다.신생아실의 적정 온도는 22~24℃, 습도는 50~60%로 실제 온도는 22℃, 습도는 50%로 유지하여 대류성 열소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 신생아실에 온 후 인큐베이터에 약 4시간 동안 있도록 하였다.처음 신생아실로 아기를 이동한 후 기본 처치를 수행한 후 인큐베이터의 온도를 33도로 설정하고 체온 유지를 도와주기 위하여 처음 4시간 동안 있도록 하였다.
- 포와 신생아용 모자를 적용하였다. - 인큐베이터에서 나온 아기는 포로 몸 전체를 감싸주고 신생아용 모자로 머리를 덮어주어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