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문-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윤리 50-저자 데릭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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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었던 책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윤리 50은 성경 공부의 참고 도서로 읽어야 하는 도서였다. 이 책은 데릭 프라임의 저서이다. 그는 30년 동안 영국에서 교회를 다녔다. 그리고 처음 런던 웨스트 놀 우드에 위치하였던 렌즈다운 복음주의 자유 교회에 다녔다. 그 후 에든버러의 샤롯데 교회에 다녔다. 그는 1987년부터 순회 선교 사역 또는 책을 적는 것에 헌신하였다. 그의 저서로 Active Evangelism, Practical Prayer, 아동용 서적 Sarah ＆ Paul 시리즈가 있다. 이렇게 선교 관련 윤리 강령에 관하여 저서를 하면서 기독교에 관한 생각과 관심이 크게 자리가 잡혔다고 할 수이다.
이 책은 신앙을 하나님 말씀을 진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도움을 준다. 기독교 신앙이나 삶에 대해서 가장 공통적인 질문을 포괄적으로 답을 제시하였다. 또는 성경의 가르침 속에서 전적으로 의존하며 모든 진술의 근거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저술하였다. 저자는 십계명, 십계명에 직•간접적으로 드러나는 주제, 죄의 특성에 나타나는 욕망과 행위(7가지 치명적인 죄), 기독교인의 성품(성령의 열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헌신에 대한 단락을 두어서 이야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시작으로 단락에 맞는 내용 저술이 시작된다. 우리가 익히 아는 성경구절이지만, 저자의 생각을 더하여 질문과 대답으로 나열되었다.
십계명에서는 내가 아는 10가지 계명에 관한 내용을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십계명에는 1계명 하나님께 바치는 충성, 2계명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3계명 경의, 4계명 안식, 5계명 정당한 권위에 대한 존중과 정당한 권위에 대한 복종, 6계명 생명의 존중, 7계명 결혼의 신성함, 8계명 소유권의 존중, 9계명 진실함, 십계명 만족이다. 여기에 십계명의 내용을 가지고 성경이 가르치려고 하는 게 무엇인지를 계속 묻는다. 물음에 답을 성격 속 내용에서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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