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블루보틀 매장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11.25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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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블루보틀 매장 비교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스타벅스 리저브 및 매장 분석
2. 블루보틀 및 매장 분석
3. 두 전문점의 공통점
4. 두 전문점의 차이점
5. 결론
본문내용
1. 스타벅스 리저브 및 매장 분석
Exotic, Rare, and Exquisite Coffees 이색적이고 정교한 커피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소개 문구이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스타벅스 매장의 한 형태이자 해당 매장에서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이다. 2014년 3월에 국내에 처음 론칭되었으며, 2019년 기준 인구 대비 매장 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일반 매장과 리저브 매장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특징은 고급화되고 있는 커피 수요자의 입맛에 맞춰 싱글 오리진 원두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추출방식(클로버, POC, 케맥스, 블랙이글, 콜드브루, 사이폰의 경우 현재 모든 매장에서 철수)과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평가를 통과한 전문가가 상주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다양한 고급 원두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만족감을 높이며, 고급브랜드를 추구하는 만큼 묵직한 바디감과 리저브만의 강한 산미를 준다. 또한 커피 전문가들을 통하여,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며 커피에 대한 지식 또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장의 구조 측면으로 들어가면 현재 대한민국의 강남교보타워점을 예시로 들 수 있다. 강남교보타워점은 내부가 4.5m가량의 높은 층고를 통하여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75평이라는 넓은 매장의 크기에 65석이라는 비교적 적은 좌석을 제공한다. 이 이유는 매장에 자리한 소비자가 지나치게 붐비는 느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스타벅스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가격대는 2019 연말 기준 6,000원이 최저가이며 이는 일반 스타벅스 매장과 약 3,000원 내외의 가격 차이를 보인다. 음료 가격이 톨 사이즈 기준으로 10,000원이 넘어가는 원두는 황금색으로 표시한다.
2. 블루보틀 및 매장 분석
For those of us raised with the idea that coffee is a dark powder that comes in a can, it’s easy to forget that coffee actually comes from a fruit that grows on trees. -—James Freeman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