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케이스과제 A+ (변비, 고체온2,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발달 지연의 위험, 비효과적 호흡양상, 두개 내 적응능력 감소, 가스교환장애)
- 최초 등록일
- 2021.11.2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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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 케이스과제 A+ (변비, 고체온2,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발달 지연의 위험, 비효과적 호흡양상, 두개 내 적응능력 감소, 가스교환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 사정
2. 간호 진단
3. 간호 목표
4. 간호 계획
5. 이론적 근거
본문내용
CASE 1
생후 8개월 된 영아가 정상 성장발달 상담을 위해 내원했다. 이 아동은 보통 4-5일에 한번 단단한 변을 보고, 변을 볼때마다 힘들어 한다고 한다. 설사를 한 번 한 적이 있고, 리본 모양의 변을 두 번 정도 보았다고 한다. 복부팽만과 구토는 동반되지 않았고, 아동의 성장은 정상이었다. 현재 아동의 식이는 분유만 먹고 있다. 어머니에 의하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자주 보지 않게 된 것은 약 6주전 모유를 중단했을 때부터라고 한다.
< 중 략 >
CASE 2
9세 아동이 38.9℃로 발열을 보이며 다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아동의 어머니는 약 2주전에 인후통을 동반한 상기도 감염에 걸렸었고, 아무런 치료없이 호전되었다고 말하였다. 신체검진상 아동은 양측성의 무릎압통과 부종을 보였다. 심박동수는 120회/분이고 심첨부에서 휘파람 소리같은 수축기 심잡음이 들린다.
< 중 략 >
CASE 3
6세 아동이 인후통, 연하곤란과 침흘림, 39℃의 고열로 응급실에 입원했다. 아동은 아파 보이고 피부는 홍조를 띄고 있으며, 안절부절못하고 앉아있거나 자신의 팔에 기대고 싶어했다.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2-3일간 물이나 음식 중 어느것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 중 략 >
CASE 4
팔로 4징후를 가진 4세 아동이 심도자 회복실에서 병실로 방금 돌아왔다. 어머니는 아동이 구토를 하였고 출혈이 있다며 간호사를 불렀다. 간호사는 불안하고 창백하며 피투성이가 된채 앉아서 울고 있는 아동을 발견하였다.
< 중 략 >
CASE 5
울혈성 심부전을 앓고 있는 아동을 관리하기 위해 5일 전부터 digoxin과 lasix를 투여받고 있는 3개월 된 영아의 집을 방문하고 있다. 영아의 상태는 좋아보이지만 많이 활동적이지는 않으면 흡철 반사가 약하고 엄마와의 상호작용 동안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영아의 어머니는 영아가 순한 아기이고 배가 고피지 않는 이상 많이 울지 않는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