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가면 무조건 높은 학점을 얻어라

소개글

"대학에 가면 무조건 높은 학점을 얻어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학점에 대해서 몇 가지 의견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쪽팔리는 이야기지만 나는 학점이 굉장히 낮다. 3점대 초반이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나는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되는 시대에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다. 나는 학점과 관련해서 많은 명언을 남긴 바가 있다.

‘내 학점은 B와 D사이의 C이다.’ ‘학점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F니까 청춘이다.’ ‘학점은 99퍼센트의 출석체크와 1퍼센트의 중간, 기말, 레포트로 이루어진다’ ‘족보는 거들뿐’ 이 어록만 봐도 내가 대학을 얼마나 엉망으로 다녔는지 잘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대학은 들어가서가 훨씬 중요하다.

어느 대학을 가든 좋은 평점 평균을 기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취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평점 평균이다. 이제는 대학의 이름만 보고 뽑는 시대가 절대 아니다. 그만큼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