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 아동간호학 근골격계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케이스 - 간호진단, 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1.11.27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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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플 아동간호학 근골격계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케이스 - 간호진단, 과정 (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적 검사
5. 치료 및 간호
Ⅱ. 시나리오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
1. 정의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은 비구의 발육 부진으로 인해, 고관절 내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적절하게 위치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는 고관절의 불안정성 상태로, 탈구, 아탈구, 비구의 이형성증 등이 있다.
빈도는 신생아 100명 중 1명이 고관절의 불안정이 나타나고 1000명 중 1.5~20명에서 탈구가 일어난다. 여아가 남아의 4배에 이르며 80%가 한쪽에만 나타나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3배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
2.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인자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직계가족 중에 이 질환이 있을 때 일반인보다 20~50배 많이 발생한다. 경증의 경우 임신 후기에 둔위 태향, 양수과소증 및 태아 크기와 같이 물리적인 힘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출생 후에 고관절을 굴곡 자세보다 신전 자세를 취하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자궁 안에서 태아가 왼쪽으로 어머니의 천골에 기대어 자세를 잡기 때문이다. 모성의 에스트로겐은 고관절과 관절낭에 이완을 유발해서 관절을 불안정하게 하여 에스트로겐 농도에 반응하는 여아에서 특히 그렇다. 영아의 다리를 벌리고 안거나 업고 다니는 것이 고관절을 굴곡시키는 것보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DH)과 더 관련이 있다.
< 중 략 >
객관적 자료
• 왼쪽 허벅지 피부 주름의 수 다름
• Barlow test 결과 왼쪽 대퇴골 두부가 탈구
• Ortolani test 결과 왼쪽 다리에서 뚝 하는 느낌을 받음.
• 진단명 : Lt.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 수상석고붕대(spica cast) 적용 중
참고 자료
김영혜 외, 개정판 최신 아동간호학Ⅱ, 수문사, 2021
송경애, 최신기본간호학Ⅰ, 수문사, 2019
송경애, 최신기본간호학Ⅱ, 수문사, 2019
성미혜 외 3명, 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 수문사, 2019
박상연 외, 성인대상자를 위한 간호계획1, 정담미디어
방은영 외,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수정판,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