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여호와증인인 케이스에 따른 나의 간호 생각

목차

1. 상황
2.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환자는 간경화증으로 혈변이 심함
2. 혈색소 수치 6.5로 떨어져 응급수혈이 필요하지만 수혈을 거부하는 중
3. 환자에게 수혈동의서를 받지 않았고, 환자의 남편에게서만 동의서를 받았다.

나는 환자의 결정을 무시하고 진정제를 투여하면서까지 강제로 수혈을 시키는 것은 옳은 간호 행위가 아닌 것 같다. 환자의 동의는 받지 않고 보호자에게만 동의를 받고 강제수혈을 시키는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 강제수혈을 하는 것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일이며, 만약 수혈을 하고 난 뒤 환자에게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 또한, 환자는 자신에게 치료를 제공해줄 의료종사자와 치료가 이루어지는 장소, 제공되는 처치의 형태에 대해 선택할 권리가 있다. 또한, 그들은 의학적 중재에 동의, 거절, 중지시킬 권리를 갖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수혈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간호 행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