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장애교육_자폐성장애아동과 관련한 기사를 검색하여 요약 제시하고 기사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매일신문, "내가 잘못했나요?"…'코로나'에 일상 깨진 자폐아의 눈물, 2020년 3월 9일 기사
(2) KBS 뉴스, 코로나19 속 자폐 아들과 엄마 죽음이 남긴 과제는?, 2020년 3월 19일 기사
(3) 경남도민일보, 코로나에 갇힌 발달장애인 가족...세상과 단절되다, 2021년 1월 13일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폐는 국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르면 자폐성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를 말하며,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관심과 활동을 보임으로써 교육적 성취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뜻한다. 자폐성 장애는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질적 장애와 의사소통의 질적 장애, 한정적이며 상동적인 반복되는 행동과 활동, 흥미로 정의한다. 질적 장애라는 것은 자폐성장애아동이 사회적인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일반아동의 방식과는 상이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거나 의사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의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 자폐성 장애 아동과 같은 발달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었던 시설들은 휴원이나 휴관으로 부분적 혹은 전면적으로 이용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민경, “팬데믹 시대(COVID-19)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서비스 욕구 변화 연구”,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2021.
전근배, “국가의 거리: 코로나19와 장애인의 삶, 그 현황과 대책”, 비판사회정책 제68호, pp173-207, 2020.
김해수, 「코로나에 갇힌 발달장애인 가족...세상과 단절되다」, 경남도민일보, 2021.01.13. (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277)
안서연, 「코로나19 속 자폐 아들과 엄마 죽음이 남긴 과제는?」, KBS뉴스, 2020.03.19. (news.kbs.co.kr/news/view.do?ncd=4405658)
채원영, 「"내가 잘못했나요?"…'코로나'에 일상 깨진 자폐아의 눈물」, 매일신문, 2020.03.09. (news.imaeil.com/Society/202003051731084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