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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독후감, 인생역작] 흑산을 읽고(김훈 지음, 부제 길과 섬 사이에서)

DeLonghi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1.12.01
최종 저작일
2021.11
4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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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흑산”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김훈)
(부제 : 길과 섬 사이에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을 관통하는 상징성과 의미를
줄거리의 핵심적인 내용과 조합되게 정리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이해와 편집이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명하고 또 마땅한 것이 있다. 거창한 이념에 기대지 않더라도 모든 인간이 존엄한 생명으로서 평등하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고 하나하나의 인격들이 자존과 행복을 향하여 사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자명하고 마땅한 것들이 자명하고 마땅한 것으로 여겨지기까지의 길은 뭇 사람들의 좌절과 희생으로 닦여진 길이다. 김훈의 소설 『흑산(黑山)』은 그 길을 걸어갔던 사람들 혹은 뒤돌아 비켜섰던 사람들의 소망과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200여 년 전, 사학죄인들-천주의 말씀을 믿은 죄로 능지처참을 당했던 젊은 선비 황사영과 죽음의 길에서 한발 물러서 흑산도(黑山島)로 유배당한 정약전, 그리고 삶도 죽음도 이름 없었던 민초들의 이야기는 길이 끊어져 보이지 않는 곳(黑)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음 발을 디딜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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