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사육제 음악감상문(제1장부터 제14장까지)

소개글

동물의사육제 음악감상문(제1장부터 제14장까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곡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은 “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를 표현하기에 적합했다고 본다. 처음에는 잔잔한 소리로 시작하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행진하는 느낌으로 웅장한 소리를 낸 것이 사자가 행진하는 듯한 장면을 떠오르게 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너무나도 여리고 가느다란 느낌이라 조금 더 낮은 음으로 웅장하게 표현했어도 사뭇 다른 느낌이면서 잘 어울렸겠다하는 생각을 했다.
제 2곡 수탉과 암탉은 제목에 비해 현대적인 음악이라고 느껴졌다. 제목만 보면 시골 느낌이 날 것 같은데 클라리넷과 피아노 소리였기 때문인지 조금은 세련된 느낌이 강했다.
제 3곡 당나귀는 빠른 피아노소리를 통해 당나귀가 거침없이 그리고 쉴새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처럼 들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