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복지실천의 이해] 미국의 다문화 정책과 우리나라의 정책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1.12.02
- 최종 저작일
- 2019.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다문화 사회복지실천의 이해] 미국의 다문화 정책과 우리나라의 정책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몇 달 전, 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인 정우성의 ‘난민 보호는 국가적인 의무이고 책임이다’라고하는 발언으로 인해 온라인이 한참 뜨거워졌던 적이 있었다. 적어도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라던지 내가 보는 영상들, 커뮤니티 글에서는 그의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별로 못 봤던 것 같다. 내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고 나 또한 그런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 아니었다. 정우성같이 유명하고 돈이 많은 사람은 난민이나 불법체류자들이 살 엄두가 안나는 그런 지역에 살고있지만 평범한 서민인 나와 우리가족은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마주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솔직히 꺼려질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들 모두가 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 ‘일부’ 사고를 유발시키는 외국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우리나라는 ‘단군의 후손’이라던지 ‘배달의 민족’이라던지 사람들을 한데 묶어서 표현하는 말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이를 보면 한국은 강한 집단주의를 지니고 있고 또한 가족이나 자신의 팀, 친구끼리는 가깝게 지내지만 잘 모르거나 어색한 사람들은 무관심 혹은 적대적인 반응을 취하며 자신이 소수가되거나 소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상당히 부정적이다. 그래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수를 특별하게 또는 위험하게 생각하는 편이어서 난민이라던지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를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http://www.prism.go.kr/homepage/researchCommon/downloadResearchAttachFile.do;jsessionid=9E2CF89F16AB15CB7F9251976FD42FA9.node02?work_key=001&file_type=CPR&seq_no=001&pdf_conv_yn=Y&research_id=1091000-201100007
http://www.asaninst.org/contents/%EB%8B%AB%ED%9E%8C-%EB%8C%80%ED%95%9C%EB%AF%BC%EA%B5%AD-%ED%95%9C%EA%B5%AD%EC%9D%B8%EC%9D%98-%EB%8B%A4%EB%AC%B8%ED%99%94-%EC%9D%B8%EC%8B%9D%EA%B3%BC-%EC%A0%95%EC%B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