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이후의 소설 속삼국연의 2회 第二回 二賢合計誅鄧艾.hwp
- 최초 등록일
- 2021.12.11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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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속삼국연의 2회 第二回 二賢合計誅鄧艾.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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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且說張飛自遭範張之變, 先主痛念不已, 爲之建第於成都, 移其家屬居之。
각설하고 장비는 범강 장달의 변고를 당해 유선주는 애통을 그치지 않고 성도에서 저택을 세워 가족을 옮겨 살게 했다.
其後張苞爲從孔明出征, 追擒魏將, 墜崖破頂, 中風而亡, 後主追惜之, 由是待其眷屬特加隆厚。
장비의 후손인 장포는 제갈공명을 따라 출정하여 위나라 장수를 추격해 죽이고 절벽에 떨어지고 정수리가 깨지고 중풍으로 사망하여 후주가 추도하고 애석해 해서 이로부터 가족을 특별히 후대하여 다루었다.
苞妾李氏生一子曰張賓。
장포의 처는 이씨가 낳은 한 아들을 장빈이라고 불렀다.
初因李氏夢呂洞賓賜一玉柱而有娠, 故名爲賓, 字孟孫, 乳名柱奴。
초기에 이씨는 꿈에 여동빈이 한 옥기둥을 하사하여 임신하여 그래서 이름을 빈이라고 지으며 자는 맹손이며 어릴 때 이름은 주노였다.
*呂洞賓:798년 ~ 미상;당나라 하중(河中) 사람. 일설에는 경조(京兆) 사람이라고도 한다. 이름은 암(嵒, 또는 岩)이고, 자가 동빈인데, 자로 알려졌다. 호는 순양자(純陽子)이고, 회도인(回道人)이라 자칭했다. 종남산(終南山)에서 수도한 팔선(八仙)의 한 사람으로 전해진다. 전하는 말로 의종(懿宗) 함통(咸通) 연간에 진사 시험에 급제했다고 한다. 덕화령(德化令)을 지냈다. 화양건(華陽巾)을 즐겨 쓰고 황백색의 난삼(襴衫)을 입고 큰 비단 끈을 매고 다녔다. 나중에 종남산에서 수도하면서 도교 전진북오조(全眞北五祖)의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열선전전(列仙全傳)』에 보면, 과거에 실패한 다음 64살 때 장안(長安)의 술집을 전전하다가 종리권(鍾離權)을 만나 종남산 학령(鶴嶺)에 가서 상청비결(上淸秘訣)을 전수받았다고 했다. 그 뒤에 천둔검법(天遁劍法)도 깨우쳐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교룡(蛟龍)을 죽이는 등 세상 사람들을 구제하는 데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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