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로저스 상담사례, 메리와 루이즈

소개글

"칼 로저스 상담사례, 메리와 루이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축어록 + 해설

목차

1. 메리 축어록
2. 루이즈 축어록
3. 내담자의 자기결정력과 관련된 논의
4. 결론
5. 강의

본문내용

메리 축머록

1
칼" 로저스: 자, 모든 것은 준비되었고, 마이크도 들어오네요. 나는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1~2분 정도 조용히 있고 싶어요. 당신도 원한다면
그렇게 해요. 메리: 좋아요. （침묵）
칼 로저스: 좋아요. 나는 워크숍에 참석한 사람들을 조금 알고 지내 왔어요. 하지만 당신은 만난 적이 없어요. 당신을 알지 못하죠. 나는 당신을 알아가길 기대하고, 당신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잘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 회기는 로저스가 메리를 대화로 초대하면서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그녀가 애기하고 싶은 모든 것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얘 기한다. 그들이 취할 방향과 그들이 진행해 나가는 방법은 그녀의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한다. 그는 어떤 안건도 가지고 있지 않다.

2
메리: 음,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 애기를 한다는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이 워크숍에서 어디에 와 있는가 하는 기에요. 나는 계속 원해요. 나의 계속 저기 있는 내가 최근에 그린 그림을 보고 싶어요. （칼 로저스: 음, 음.）
로저스는 그녀의 그림에 대한 언급을 부정하지도 지지하지도 않는다. 그는 진행을 온전히 메리에게 맡긴다.

3
메리: 나는 내 인생의 어떤 한 지점에 온 것 같아요. 나는 내 주변과 내가 가진 많은 부정적인 패런을 정리하고 싶어요. 많이 정리했다고 느꼈죠. 그러나 그건 내 생각처럼 되지 않았어요. 지금 나는 이 지점에 와있고, 내 인생을 창조할 준비가 된 것처럼 느끼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칼" 로저스: 당신은 쓸모 없는 많은 것을 버리고 싶어 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지금 당신은 거기에 무엇인가를 세우고 싶은가요?（재진술） 메리: 네, 맞아요. 생각해 봤는데, 나는 여전히 내 능력을 발휘하는 데 어떤 장벽이 있어요. 그 연결이 무엇이든 나의 깊은 자아나 진정한 자아를 알고 싶어요. 세상에서 내 삶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