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개별화이론,정신간호, 분리개별화이론의 간호적용/ 기본욕구체계, 밀러, 자폐기, 공생기, 1~4분기
- 최초 등록일
- 2021.12.16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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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분리-개별화 이론
1) 정상자폐기 (Phase of normal Autism, 0~1개월)
2) 공생기 (Symbiotic Phase, 1~5개월)
3) 분리개별화시기 (Separation Individualization Phase, 5~36개월)
2. 기본욕구체계
1) 1단계 : 생리적 욕구
2) 2단계 : 안전의 욕구
3) 3단계 : 사랑과 소속의 욕구
4) 4단계 : 존중의 욕구
5) 5단계 : 자기실현의 욕구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분리-개별화 이론
분리-개별화 이론이란 밀러가 제시한 아기와 엄마가 떨어지는 과정에 대한 단계적 묘사한 이론을 말한다. 밀러는 최초로 사랑했던 어머니라는 대상과 떨어져 나오는 심리과정을 자폐단계, 공생단계, 분리개별화 단계로 나누었으며, 분리개별화단계는 분화, 실행, 화해 및 통합과 같은 하위단계들로 구성하였다.
1) 정상자폐기 (Phase of normal Autism, 0~1개월)
- 어머니가 자신과 분리된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대부분 어머니가 늘 옆에 있으면서 유아의 욕구를 바로 충족시켜주고 모든 세상을 자신으로 여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주변 환경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 자극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 고착되면 어린이 자폐장애가 될 수 있다.
*어린이자폐장애
발달이 정상인 소아는 자신을 돌보는 가족이나 주변 인물들과 정서적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관심사를 서로 공유하고자 한다.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하고, 애착을 보이며 소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주변의 반응에 다시 반응을 교환한다.
일반적으로 자폐증으로 알려져 있는 전반적 발달장애가 있는 소아는 부모나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적은 특성을 보인다. 특정한 일부 물건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등 소아의 관심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고 유별난 행동을 보이며, 언어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또래들과 어울려 놀아야 될 시기에 같이 어울려 놀지 않고 혼자 놀며, 또래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고 다른 아이들이 접근하면 피하거나 반응을 하지 않고, 협동하는 단체 놀이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또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관심을 공유하지 않으려고 한다.
참고 자료
임숙빈外(2017), 「정신간호 총론(제7판)」, 수문사
이미형外(2011),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네이버 지식백과
아기가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놀아요. (정서발달 이상, 자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07396&cid=51016&categoryId=51016
symbiotic psychosis, symbiotic infantile psychosis”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15360&cid=60408&categoryId=58529
공생유아정신병 [symbiotic infantile psychsis, 共生乳兒精神病] (간호학대사전, 1996. 3. 1., 한국사전연구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87228&cid=60408&categoryId=55558
대상 항상성 [Object Constancy, 對象 恒常性]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44807&cid=40942&categoryId=31531
욕구 단계 이론 [hierarchy of needs theory] (심리학용어사전, 2014. 4., 한국심리학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231&cid=41991&categoryId=41991
연합뉴스 ('무시당하면 못참아'…메슬로우 4단계 욕구 때문에 잔혹 범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0/0200000000AKR*************0051.HTML?input=1195m
강원도민일보 (위험한 소통 ‘댓글’)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08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