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12.22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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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지은이는 강과 자전거 길이 뻗어있는 미국 위스콘신주 메디슨 근처의 집에서 개 다섯마리, 고양이 세 마리, 그리고 정원과 책들과 살고 있다. 물론 남편도 있다. 전직 교사이자 목사였으며, 정신적인 지도자로 일해 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명상도 하고 운동도 한다.
마침내 위험이 지나가고 다시 함께 어울리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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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서.
목차
1. 지은이 : 키티 오메라 시, 추천 이혜인 수녀/시인
2. 책 읽은 기간
3. 독후감
본문내용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임대하겠다는 비워놓은 사무실도 늘어만 간다. 우리 일상의 삶도 만만치 않다. 코로나 와중에 돌아가신 분을 장례도 없이 떠나보내는 가족들의 슬픈 전경이 방송에 나온다. 가까운 이를 갑자기 떠나보내는 심정은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아프고 힘들다.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주위 사람과 왕래도 쉽지 않다. 이런 시기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시와 그림이 있는 동화책이다. 힘든 현실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희망이 담겨 있다. 멀리서 보면 높고 험한 산은 올라갈 길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산에 들어서면 작은 오솔길이 있어 산을 올라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