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test를 통한 미맹 검출 실험(예비+결과)
- 최초 등록일
- 2021.12.23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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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비레포트와 결과레포트를 합쳐놓은 파일입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subject
2. object
3. introduction
4. materials & methods
5. results
6. discussion
7. reference
본문내용
1. Subject: PTC test를 통한 미맹 검출 실험
2. Object: 혀의 구조와 미각 전달 경로, 그리고 유전법칙에 대해서 배운 후, PTC 미맹 검사를 통해서 실제로 유전자 빈도 분석을 진행한다.
3. Introduction
- 미각이 전달되는 pathway
미각은 혀 점막을 통하여 느껴진다. 미각으로 느끼는 맛은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맛이 있다. 맛이 어떠한 화학 구조에 반응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미뢰 또는 이밖의 맛 신경을 통하여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 미각을 전하는 맛 신경이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미각이 식별되는 매커니즘은 명확하지 않다. 미각이 전해지는 경로 중에서 혀에서 연수까지는 두 가지의 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혀의 앞쪽 부분 2/3과 뒤쪽 부분 1/3은 다른 경로를 거친다.
맛은 입에 있는 감각 기관을 통하여 느끼는 화학수용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감각 기관을 맛 세포라고 부르며, 미뢰라는 이름으로 모여있다. 미뢰는 혀에서 유두라 불리는 부위에 존재한다. 현재까지는 총 다섯 종류의 미각 수용체가 밝혀져 있다.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수용체 등) 각 수용체는 각각 조금씩 다른 형태의 감각 전달이 일어난다
< 중 략 >
-Materials: 농도별 PTC 용액, 증류수, 비커, filter paper 또는 면봉
-Methods
1) PTC 용액은 원액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농도를 희석한다. 희석된 각 단계의 농도를 미각 역치로 한다.
2) 각 용액을 여과지에 완전히 흡수시킨 후 건조 시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역치별로 모아둔다.
3) 조사 방법은 먼저 낮은 농도에서부터 맛을 보게 하여 최초로 쓴맛을 느꼈을 때 그 희석단계가 그 사람의 미각 역치가 된다.
4) 역치 분포도를 만든다. (x축: 역치, y축: 빈도)
5) 유전자 빈도를 계산한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베버-페히너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 (2021.05.30.)
네이버 지식백과. “역치”, https://terms.naver.com, (2021.05.30.)
위키백과. “유전형”, https://ko.wikipedia.org/wiki/, (2021.05.30.)
위키백과. “대립형질의 발현빈도”, https://ko.wikipedia.org/wiki/, (2021.05.30.)
Campbell / 생명과학 / 바이오 사이언스 / 2019년 / 496-49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