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뇌과학 3강 정리(뇌 연구, 여기까지 진행됐다(1))-중앙대학교 재택 강의

목차

1. 뇌 연구의 역사
2. 신경 세포의 이식
3. 사람은 어떠한 감각에 의존할까?
4. '마음의 병'과 뇌의 관계
5. 어린이와 노인 뇌의 차이는?
6. 초파리가 과학자들의 실험 대상이 되는 이유?

본문내용

뇌 연구의 역사
본격적인 뇌 연구는 1800년대인 19세기에 시작되었다.
1. 1838년, 프루엔카는 현미경으로 소뇌의 신경 세포와 주변 세포의 모양을 발견했다.
2. 1861년, 브로카는 실어증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실어증을 가진 환자가 사망했을 경우, 뇌를 부검해서 어떤 부위의 뇌세포가 죽어있는지를 확인 후, 이 부위가 실어증과 관계된 부위라고 발표했다.
3. 1904년, 파블로프는 개를 이용해 실험했다. 종을 친 후 먹이를 주는 것을 개에게 반복하자 개는 종을 치기만 해도 침을 흘렸다. 파블로프는 이를 조건반사라고 했다.
4. 1929년, 베르거는 뇌파를 최초로 기록했다. 뇌파란, 뇌의 활동에 따라 일어나는 전류 또는 그것을 도출·증폭한 것이다.
5. 1957년, 팬필드는 대뇌를 기능에 따라 부위별로 구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