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액성한계 및 소성한계 시험
- 최초 등록일
- 2022.01.03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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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duction
1) 배경이론
2) 목적
3) 결과의 적용
2. Experiment Methods
1) 실험 장비
2) 실험과정
3. Reference
본문내용
1. Introduction
1.1 배경이론
a) 흙의 함수량에 따른 상태 변화와 Atterberg Limits의 정의
세립토는 함수비에 따라 반죽 질기 또는 연경도가 다르며, 완전건조된 흙에 물을 계속해서 첨가하면 고체상태, 반고체 상태, 소성 상태, 액체상태 순으로 변한다. 반대로 액체상태에서 물을 빼면 가역반응이 일어나지만 원래대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다.
이처럼 수량에 따라 흙의 연경도가 변하는 상태를 1911년에 A. Atterberg가 5가지 한계로 제안해서 실험으로 구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그것을 Atterberg 한계 시험이라고 한다. Atterberg은 흙을 분류하고자 함수량 범위로서 소성 계수를 정의했다. 1920년대에 Terzaghi와 Casagrande가 개선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Atterberg Limits 중에서 지반 공학에 주로 이용되는 것은 소성한계와 액성한계이고 수축한계는 별로 이용되지 않는다. 점착 한계와 부착한계는 농공학이나 도자기 제품을 생산하는 요업에 이용된다.
함수비에 따라 흙의 상태가 변하는 Atterberg가 제안한 5가지 한계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점착한계(cohesion limit): 서로 달라붙어 있던 흙이 떨어질 때의 함수비
(2) 부착한계(sticky limit): 점토가 금속에 달라붙어 있다가 저절로 떨어질 때의 함수비
(3) 수축한계(shrinkage limit): 고체상태에서 물이 첨가되어 체적이 늘기 시작한 순간 즉, 반고체 상태의 최소 함수비
참고 자료
지반공학 시험법 및 응용
강효섭 외 1명, 세립토의 모래함량에 따른 유변학적 특성 분석,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