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뷰 기사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2.01.12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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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랬던가. 특정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종사한 사람들은 해당 분야에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에서의 첫 직장을 언론사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인터넷 신문사를 직접 운영 중인 현재까지 40년 이상의 언론인 경력을 가진 A 씨를 만나보았다.
“자랑스러운 선택”, 대학생에서 해군 부사관으로 경상남도 출신인 A 씨는 조금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병사로 군 생활을 보낸 것이 아니라, 해군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지냈다는 것이다. 당시 A 씨는 학비 문제로 인하여 일반 사병으로 복무한 것이 아닌, 부사관으로 복무했다고 언급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 A 씨는 대학 학비를 위하여 사병보다 복무 기간이 조금 더 긴 부사관을 택했던 것인데,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A 씨는 “자랑스러웠던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것은 A 씨에게 힘든 시간이기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군 특성상 배를 타고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데, 이러한 함선 근무는 A 씨에게 단체 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면서도 좁은 함선 안에서 생활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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