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의사소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1.23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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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실습 의사소통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학생간호사의 언어적/비언어적 표현
2. 대상자의 언어적/비언어적 표현
3. 의사소통기법/이론적 근거와 평가
본문내용
학생간호사의 언어적/비언어적 표현
대상자의 언어적/비언어적 표현
의사소통기법/이론적 근거와 평가
(웃으며 따뜻한 눈빛과 편안한 음성으로)
안녕하세요. 학생간호사 000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점심시간 때 식사는 잘 하셨나요?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며) 네.
일반적 주제로 시작 : 광범위한 주제에 초점을 두면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처음에 너무 딱딱하게 시작해서 대상자가 긴장하지 않도록 식사를 잘 하셨는지 물음으로써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상담을 시작하였다.
(미소를 지으며)
그러셨군요. 점심 메뉴는 뭐가 나왔나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불고기랑 볶음 김치 등이 나왔어요.
일반적 주제로 시작 : 식사 메뉴가 무엇인지 물어봄으로서 학생간호사의 대한 경계심을 낮출 수 있도록 하였다.
(놀라며)
오, 불고기랑 볶음 김치라니 정말 맛이 있으셨겠어요.
(미소를 짓고 대상자의 눈을 바라보며)
권ㅇㅇ님 입맛에는 잘 맞던가요?
(들떠있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네. 맛이 있더라고요. 특히 불고기가 달달해서 좋았어요.
일반적 주제로 시작 : 점심 식사가 입맛에 맞았는지 물어봄으로서 편안하게 다가갔다. 대상자가 자신이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도록 격려하게 되며, 지금 여기 있다는 것을 확인하도록 해준다.
(고개를 끄덕이며 웃으며)
그러셨군요. 다행이네요.
(따뜻하게 바라보며 나긋한 음성으로)
요즘 혹시 고민되거나 걱정되는 사항 같은 것은 없으신가요?
(잠시 침묵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네. 괜찮아요. 그런 일 없어요.
개방적 질문하기 : 대상자에게 질문을 할 때 개방적인 질문을 하여 대상자로 하여금 보다 충분히 감정을 표현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대상자가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말문 열기 : 대상자가 자신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문 열기를 시도한다.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없는지 물어봄으로서 말문 열기를 시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