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인생역작] 코스모스를 읽고(칼 세이건, 부제 만개한 질서와 마주하다)
- 최초 등록일
- 2022.01.29
- 최종 저작일
- 2021.12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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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책을 관통하는 상징성과 의미를 줄거리의 핵심적인 내용과 조합되게 정리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이해와 편집이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Ⅰ. 별의 핏줄
Ⅱ. 진흙 속에 피는 꽃
III. 푸가(Fugue)를 위하여
IV. 별은 바람에 스치우고
본문내용
137억년의 영겁이 흐르도록 무한을 향해 팽창하는 미지의 공간,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이루는 1000억 개 은하 중 어느 변두리에 위치한 작은 은하 하나. 그 속에 자리 잡은 1000억 개 별 중에 또 어느 구석에 붉게 타오르는 별 하나. 그리고 그 별을 하염없이 뱅뱅 도는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푸른 행성, 지구. 이곳, 여기에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다.
I. 별의 핏줄
우리 모두는 코스모스의 자식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과 그 위에 서 있는 모든 생명이 곧 수 많은 별들의 죽음의 산물이다. 수소와 헬륨이 전체 구성원소의 99%에 달하는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보잘 것 없는 행성이 100가지가 넘는 원소를 보유하고 있음이 그 증거다. 서로 뭉치고 타올랐던 커다란 별들이 폭발하며 공간에 흩어지더니 또다시 뭉치고 타올라 폭발하길 반복한 끝에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우주와 퍽 닮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