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알베르까뮈(독후감쓰는아저씨)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등장인물

시민 조세프 그랑(서기) 시청직원
의사 베르나르 리외
늙은의사 카스텔
리샤르
코타르 밀거래업자 - 자살시도를 한 이력
랑베르 신문기자(타지에서 넘어왔음)
파늘루신부 성당인(교회인)
타루 민간봉사대
올빼미 신사(판사) 오통
가르시아
곤살레스

리외, 타루, 그랑 - 페스트 전 후 일관된 태도
파늘루, 랑베르 - 페스트 전 후 생각이나 가치관이 변함

53 “오래 안 갈거야, 너무 어리석은 짓이잖아.” 그리고 분명 전쟁은 너무 어리석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계속되지 않는 건 아니다. 어리석음은 항상 끈덕진 법이다. 만일 사람들이 늘 자기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