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실습 A+) 아기 입원생활/소감문/아기입원생활보고서/아동입원생활보고서/아동입원/간호학과

소개글

아기 입원생활에 대해 세세하게 적었고 그에 맞는 소감문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음날, 아이는 침대가 답답한지 밖에 나가자고 칭얼거린다.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보호자 침대에서 아이와 엄마가 놀고 있다. 아이는 1도씩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장난도 치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게 보인다. 아이가 밖에 나가자고 계속 칭얼대는 바람에, 결국 유모차를 태우고 병동 복도를 나와 계속 돌았다. 아이가 장난도 치며 웃는데 하지만 아직도 37.8~38도에서 내려오질 않는다. 아이는 침대에만 오면 나가자고 칭얼거린다. 결국 아기띠를 하고 복도를 몇바퀴를 돈다. 드디어 아이가 열이 떨어져 퇴원을 한다. 아이의 온몸은 붉은 반점을 띄며 알 수 없는 고열, 열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참고 자료

14개월아기 입원생활 응급실에서 입원까지 열감기.돌치레.알수없는고열 https://www.youtube.com/watch?v=n2oIKAhEb5Y
2박 3일의 아기 입원생활 https://www.youtube.com/watch?v=ADZDJfyGewo&t=619s
방역최전선의 영웅들 (YTN science 2020. 04. 29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