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간호사의 관계와 동료의식에 대한 고찰 보고서 - 간호학생의 의견을 포함하여

소개글

의사와 간호사의 의사소통과 동료의식 부재에 대한 윤리를 고찰한 보고서이다
간호학생의 의견 또한 첨부되어있다

목차

1. 사례
2. 사례 전 이해돕기
3. 이 문제가 논의 되어야 하는 이유
4. 간호학생들의 의견
5. ‘의사-간호사’의 관계에 있어서 더 논의되어야 할 임상 부분들

본문내용

김간호사는 밤 근무중 간헐적 도뇨환자인 O씨의 방광이 팽창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담당 인턴에게 연락했다. 몇번의 연락 끝에 연결이 되었는데, 잠에서 깬 듯한 목소리로 이뇨제를 주사하라고 구두처방을 내렸다. 김간호사는 인턴의 처방내용으로 미루어보아 환자를 혼돈하거나 상태를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환자의 상태와 진행중인 치료를 다시 설명하고 도뇨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음을 전했다. 담당 인턴은 신경질적이고 격양된 목소리로 구두처방을 시행하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하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