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된 놀잇감을 5가지 선정하여 각 놀잇감의 특징과 적정연령을 제시하고 교육적 가치(발달에 주는 이점)
- 최초 등록일
- 2022.02.18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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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 : 놀이지도
[ 주제 ] 상품화된 놀잇감을 5가지 선정하여 각 놀잇감의 특징과 적정연령을 제시하고 교육적 가치(발달에 주는 이점)를 제시해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딸랑이(0~3개월)
2. 장난감 전화기(10~12개월)
3. 블록(3세~4세)
4. 숫자그림카드(5세)
5. 도미노게임(6~7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장난감은 두뇌의 발달을 돕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시각과 청각 그리고 촉각이 발달한다. 장난감은 어린이들 놀이를 도와주고, 어린이의 다양한 꿈을 만족시키는 아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생활 필수품이다. 장난감을 사용해서 놀면 운동 능력을 자극해 그 능력을 높이며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친구들과 장난감을 갖고 함께 놀면서 사회성이 길러진다. 아이들은 이러한 원색의 장난감을 보며 시각에 자극을 받고 소리가 나오는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청각을 발달시킨다. 또한 만지면 부드러운 장난감이 촉각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이다. 이러한 장난감을 선택할 때 체크포인트는 발달 단계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손이나 손가락 기능이 아직 충분하게 발달되어 있지 않은 아이에게는 조작이 어려운 장난감을 주면 아이로서 충분히 즐길 수 없는 불필요한 물건이 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골라 주어야 한다. 창의력을 발휘해서 직접 만들어보는 장난감을 골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 짓기 놀이 또는 색종이와 찰흙 등 아이가 다양하게 상상하여 세우며 만들고 부술 수 있는 놀이 기구가 좋다. 이러한 장난감은 상상력을 키워주며 지능을 자극해서 지적 발달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 너무 많은 장난감을 한 번에 사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어질 수 있으며, 금세 장난감에 싫증을 느끼는 성격이 될 위험성이 크다.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있다 해도 꼭 필요한 것만 꺼내고 그 외의 것들은 잘 보관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소중히 아끼는 장난감을 쉽게 버리지 않는다. 시판하는 장난감 뿐만 아니라 돌 또는 나뭇잎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보물이다. 따라서 아이가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 장난감은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Ⅱ. 본론
1. 딸랑이(0~3개월)
0 ~ 3개월 사이에는 모빌이나 딸랑이와 같이 보고 빨아도 되는 장난감을 갖고 논다.
참고 자료
https://www.maeili.com/매일아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