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에 대한 독서일기
- 최초 등록일
- 2022.02.20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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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읽으며 하루하루 읽은 부분의 생소한 어휘, 인상 깊은 구절, 독자의 한 문장 일기 등을 작성한 독서 일기입니다.
목차
1. 읽은 날
2. 순서
3. 새로 만난 어휘
4. 뜻
5. 예문
본문내용
무고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거나 고발 하는 일.
그들이 노동청에 무고하여 회사가 뒤집어졌다.
자웅
승부, 우열, 강약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학군 본진에서는 이 한판 싸움으로 자웅을 결해야 된다는 비장한 각오를 세웠다.
유임
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에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거나 머무르게 함. 또는 그런 일.
이번 총회에서 현 회장의 유임 여부를 결정한다.
인상 깊은 구절
명나라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무슨 다른 뜻이 있는가 의심하게까지 하였으니, 그 흉측함을 무엇이라 말할 수 없다.
한문장 일기
아직 임진왜란 전인 것 같은데 조금씩 명나라가 눈치챌 수 있을 정도로 일본과 사이가 좋지 않았나 보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생각을 솔직하게 느낄 수 있었다.
비품
늘 일정하게 갖추어 두고 쓰는 물품.
책상과 의자 이왼 별다른 비품이 없는 사무실 안은 초겨울같이 썰렁했다.
위세
사람을 두렵게 하여 복종하게 하는 힘.
그 일대의 땅을 모두 소유한 김진사 댁은 나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위세가 대단했다.
환란
근심과 재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무슨 환란이 닥쳐올지 모르는 공포를 느끼었다.
인상 깊은 구절 : 왜적들이 이미 부산과 동래를 함락하고 또 밀양에 들어왔다는데
한문장 일기
임진왜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순신 장군이 계속해서 작전을 생각하기도 하는 전쟁
초기의 긴박한 상황을 알 수 있어서 나도 같이 마음이 급해지는 느낌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