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이사야29장 15-24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나님을 안다 말만 하고 생각만 하면서 실제 삶은 엉망인 사람과, 대놓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자기 욕심대로 사는 사람 중 누가 믿음이 없는 것일까? 그 중에 누가 심판을 받고 누가 구원을 받는 것일까? 껍데기 신앙도 구원받는 신앙이 맞을까?
믿지 않는 주의 백성 – 남 유다는 자신들의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의 정치인들에게 사실상 하나님은 죽은 존재였습니다. 자신들의 계획을 아뢸 필요가 없는 존재이며 그러면 그가 먼저 알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토기장이가 아니라 토기였고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이었습니다. 우상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이용하고 싶을때만 찾아가는 존재였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총명도 없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들은 이미 죽은 자들입니다. 생명의 하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 중금과 파멸을 만들어내는 자들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