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정말 있을까
- 최초 등록일
- 2022.02.21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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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술인인 저자는 팔자가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오랫동안 가졌다. 어려서부터 힘든 삶을 살아오면서 우연히 마주친 역술을 접하고는 삶의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 역술을 하면서 잘못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고 양심고백이 한다.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경험과 역학 사례를 쉽게 풀어낸 내용이 쉽게 책을 접하게 했다.
목차
1. 지은이
2. 책 읽은 기간
3. 독후감
가. 책을 선택한 이유
나. 본문
다. 앞으로 생활에 반영할 점
본문내용
사람의 피는 우주의 기운에 의해 순환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성격이 형성되고 이 성격이 팔자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우주의 별들의 영향이 크고 특히 지구 주위 별들의 영향이 우리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다.
불행한 일이 닥치면 한탄하고 원망도 하지만 이런 탓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칠흑같이 어두움을 견디면 밝음이 찾아오니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다. 내일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 현실을 탓하지 말고 자기 탓으로 돌리고 겸허히 받아드리면서 긍정적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밝은 새벽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 어려움은 더 큰 어려움을 대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라고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