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CASESTUDY- 아토피 간호과정 A+ 자료( 신체 사정, 신체 검사, 간호과정 상세히 작성됨)
- 최초 등록일
- 2022.02.23
- 최종 저작일
- 2020.07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 CASESTUDY- 아토피 간호과정 A+ 자료( 신체 사정, 신체 검사, 간호과정 상세히 작성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과정 사례연구 보고서
2.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3. 대상자의 의미 있는 진단검사
4. 간호과정 기록지
본문내용
1. 정의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과 피부 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남
⦁ 영아형(영아 습진) : 2~6개월에 시작하며, 3세 정도가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 아동형 : 영아형의 지속으로 2~3세에 발생하고 아동형의 90%에서 5세까지 지속될 수 있다.
⦁ 사춘기와 청소년형 : 12세경에 시작하여 성인 초기 또는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
2. 원인 또는 유발요인
원인은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영향과 관련 있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알레르기, 그리고 정서적 스트레스 또한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음.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대부분의 아동은 천식, 고초열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족력이 있고 80%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함.
3. 병태생리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학적으로 혈청 IgE수치가 상승되었으며, 세포매개성 면역이 감소되고, 호중구 및 단핵구의 화학 주성 능력이 늦어진 것 등이 아토피 환자에게 발견 됨.
4. 임상 증상
심한 소양증, 피부건조증이 주요 증상으로 긁게 되면 습진성 피부 병변이 생기고 병이 진행되면서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는 악순환이 반복됨.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된 후에도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의해 쉽게 가렵거나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성인기까지 아토피 피부염이 남는 경우에는 몸의 피부 증상은 호전되는 반면 얼굴에 홍반과 홍조 및 습진과 접히는 부위의 태선화 피부(오랫동안 긁어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가 나타남.
5. 대상자의 주 증상
- 전신의 건조함
- 양 볼의 발적, 목을 포함한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의 습진, 진물, 가피
- 지속되는 소양감으로 인한 피부손상
- 수면 방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