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 신체사정, post op 배액관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2.02.24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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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화기계 신체사정, post op 배액관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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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배액관사정]
1. 체액의 색, 냄새확인
2. 배액관 네이밍(위치, 숫자적기)
3. 꺾이거나 clamp된게 아닌지 폐색여부 확인
4. 배액관의 상태(negative pressure, half pressure, natural drain인지)
5. Drain 양(이전 duty에 비해서 급격하게 양이 줄거나 늘지는 않았는지 확인 필요)
6. 배액관의 오염 여부
7. 배액관 삽입 부위 dressing 상태
* drain 비우고 declamp 꼭 하기, 라운딩 돌 때도 꼭 확인!
** 번호를 쓸 때 임상관찰과 통일하기, tube line과 bottle에도 동일한 숫자인지 확인! remove 하는 경우 번호 다르게 적혀있어서 잘못 remove하는 경우도 있다!
배액 양상
<Hemoserous>
● 혈장성, 혈액이 섞인 장액성의 색
<serous>
● 장액성, 혈액의 색이 점차 빠짐. 맑은 복수나 소변같은 색
● 간혹 복부 수술 특히 간수술 환자들 중 배액관이 serous color 로 거의 2시간마다 빵빵하게 찰 정도로 배액이 많이 되는 경우가 있음. 그런 경우 복수가 차는 것이어서 복수 관련 중재를 해줘야함. 양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다 비울 것이 아니라 파트에 꼭 컨펌을 받기
**지혈제 mixed, 수술 직후 환자의 경우 배액관 양상이 와인 빛이 나거나 조금 어두운 갈색 또는 찌꺼기 같은 게 끼어있는 경우가 있다. 수술 중 지혈제를 뿌리면 나오는 양상인데 1-2일 정도 지혈제가 빠지고 정상으로 돌아온다. 잘모르겠다면 파트에 확인이 필요. 무조건 지혈제 믹스는 아님!
<cloudy>
배액양상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
식사를 시작하게되면 유미즙이 섞이면서 chyle하게되는 데 chyle하게 되기 전의 색상이다.
유미성 복수가 배액되는 경우, 갑상선수술이나 유방수술을 하면 림프절 손상이나 흉관 손상으로 유미즙이 섞여 배액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