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골절 A+ CASE STUDY 급성 통증, 낙상의 위험 간호과정 및 문헌고찰, 임상검사, 약물 (매우 꼼꼼)
- 최초 등록일
- 2022.02.27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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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형외과 골절 A+ CASE STUDY 급성 통증, 낙상의 위험 간호과정 및 문헌고찰, 임상검사, 약물 (매우 꼼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1) 환자 사정자료
2) 질병에 대한 연구자료
3) 진단검사
4) 임상검사
5) 약물
6) 치료 및 처치
2. 간호과정 보고서
1) 의미있는 자료
2) 간호문제 우선순위
3) 간호과정 기록지 (우선순위 선정)
3. 실습소감
본문내용
ⓛ 정의
골절은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분쇄골절 중 분절성 골절은 한 개의 골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개의 골절선이 있어 근위 및 원위 골편과 연결이 없으면서 둘레가 완전한 제 3의 골 조각이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골절선의 모양에 따라서는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 종골절로 세분된다.
발목관절은 다리를 이루는 두 개의 뼈인 정강이뼈와 종아리뼈가 발의 목말뼈와 만나 이뤄지는 관절이다. 목말뼈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생겨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사이에서 움직이는데 이곳에서 발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이 일어난다. 정강이뼈와 종아리뼈는 아래쪽이 튀어나와 있어 흔히 복사뼈라고 불린다.
발목의 바깥쪽을 가쪽복사(외과), 안쪽을 안쪽복사(내과), 뒤쪽을 뒤쪽복사(후과)라고 하는데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인해 모든 스포츠에서 발목 손상이 흔하게 일어난다. 특히 발목의 인대는 안쪽 인대에 비해 바깥쪽 인대가 훨씬 얇고 약하기 때문에 대부분 발이 안으로 꺾이는 바깥쪽 인대의 손상이 발생한다. 발목골절의 분류는 손상되는 기전에 따라 따로 있지만 보통은 내과골절, 외과골절, 양과골절(내과와 외과골절), 삼과골절(양과와 후과 골절)이라고 부른다.
② 원인
대개의 경우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하게 된다.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총상 등이 원인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