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가 되면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이 받게 되었다. 사회복지실천의 본질적인 가치인 배분적 사회정의
- 최초 등록일
- 2022.03.02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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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론
주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가 되면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이 받게 되었다. 사회복지실천의 본질적인 가치인 배분적 사회정의를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배분 되어져야 하는 사회적 자원으로 유형으로는 무엇이며, 학습자가 생각하는 최소한 분배가 의미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공평하게 배분 되어져야 하는 사회적 자원의 유형
2. ‘최소한의 분배’의 의미에 대한 견해
III.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이 덕담을 나눔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말이 “돈 많이 벌고, 부자 되고.”이다. 그 말 속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어, 행복하길 바란다는 뜻이 숨어 있다. 즉, 상대방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표현인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지만, 이 말은 우리 사회에서는 행복하기 위해 무조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비슷한 재산을 가지고 함께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두가 꿈꾸는 나라이지만 이 안에는 ‘사회주의’사상이 심어져 있다. 그래서 위험하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를 통해 지켜본 결과, 완벽한 사회주의는 없었다. 결국 그 안에도 빈익빈과 부익부가 존재하였다.
참고 자료
김욱 외, 사회복지총론, 오래, 2015.
박경일, 사회복지정책론, 공동체, 2016.
송채연 기자, 사회복지는 착한 일하는 학문이 아니다, 논객닷컴, 2017.5.22.
송진영 기자, 경제 선진국 한국이 ‘복지 후진국’인 이유, 한겨레신문, 2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