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어깨불안정성 정형외과 사례연구보고서,OS CASE
- 최초 등록일
- 2022.03.02
- 최종 저작일
- 2021.10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간호진단 3개있어용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진단적 검사
3. 약물 요법
4. 대상자의 간호진단 목록 작성
5. 간호사정
6. 간호진단
7. 간호목표
8. 간호계획
9. 간호중재
10. 간호평가
Ⅲ. 결론
1.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Anterior instability of shoulder
전방 어깨 불안정성(습관성 탈구)
문헌고찰
정의 : 외상에 의해 어깨가 한 번 빠진 이후 어깨의 관절, 인대, 관절막의 손상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어깨가 빠지는 상태이다.
원인
-과거에 심각한 부상이나 외상으로 전위나, 탈구 경험이 있는 경우
-과도한 운동의 반복적 스트레스 (ex. 배드민턴, 수영, 테니스, 야구선수 등)
-선천적으로 인대가 유연하여 약한 경우
증상
-어깨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남
-어깨가 빠진 느낌이 듬
-관절 사이에 무언가가 끼어 있는 듯한 이물감
-공을 던지는 자세 등 특정한 각도에서 극심한 통증
-방치할 경우 팔 저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남
진단검사
i) 락우드테스트(rockwood test)
팔꿈치를 굴곡시킨 상태에서 어꺠관절을 수동적으로 외회전 시켜야한다. 크게 중립 위치에서부터 시작해 30, 60, 90, 120도 등의 다양한 각도에서 실시한다. 검사 수행 시 대상자가 어깨불안정성이 진행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90도 전후 각도에서 가장 많은 덜컹거림이나 삐걱거리는 듯한 느낌이 확인되며, 심한 경우에는 약간의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ii) 로우테스트(rowe test)
대상자의 팔꿈치와 어깨를 외전시킨 상태에서 한 손을 주먹을 쥐어 대상자의 상관골두 뒤쪽에 위치시킨다. 이때 주먹 쥔 손은 편안하게 지면에 고정만 시키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대상자의 팔꿈치를 하방으로 압력을 가한다. 검사 수행 시 대상자가 어깨불안정성이 진행되고 있다면, 주먹을 꽉 쥐는 단계에서 덜컹거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
선천적으로 관절이 유연해서 어깨 탈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재활치료를 하게 된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습관성 탈구의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손상된 구조물들을 봉합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