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래 절단 환자 사례의 임상적 추론
- 최초 등록일
- 2022.03.06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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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릎 아래 절단 환자 사례의 임상적 추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김 씨가 절단부 상처관리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간호사는 향후의 과정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김 씨에게 상처관리와 드레싱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그의 참여를 점차적으로 늘려갈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김 씨의 가정 내 환경과 과거력 중 어떤 요소들이 자가관리의 시행을 어렵게 하고 있는가? 간호사는 퇴원 후 김 씨가 치료계획을 잘 이행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왜 그렇게 혹은 왜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가?
3. 김 씨가 “내가 왜 절단한 쪽의 다리운동을 해야 하나요? 이미 다리 일부분을 절제했는데”라고 한다면 간호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절단부위를 운동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김 씨가 절단 수술을 받고 일주일 후에 자신의 치료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간호사는 김 씨와 함께 절단부 상처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김 씨와 의사소통을 하며 김 씨가 자기결정권을 갖도록 해주며 의견을 존중해주고 계획을 함께 세워나가야 한다.
김 씨에게 전적인 책임을 맡기기보다는 김 씨의 참여를 점차 늘려가는 방법이 더 좋은 중재라고 생각한다. 상처 회복에 있어서 충분한 조직 관류와 영양상태 및 올바른 상처 관리가 중요하고, 만약에 혼자 시켰다가 상처 관리를 꼼꼼하게 하지 않았다면 아직 회복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상처치유에 지연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혼자 상처를 관리하면서 어려움이 생겼을 때 그 어려움이 지속되면 상처가 감염이 생기거나 절망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심부정맥혈전증,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609
하지절단운동,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https://www.cnuh.co.kr/rehab/sub04_0502.do
관절구축, 네이버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36888&cid=60261&categoryId=6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