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15소년 표류기(쥘 베른)
- 최초 등록일
- 2022.03.09
- 최종 저작일
- 2022.03
-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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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작성하고,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번에 독후감으로 고른 책은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사회 생활에서 사람들과 겪는 갈등들과 생존을 위해 필요한 협동심과 리더십 등을 알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다툼, 화해, 협심, 의심, 분란 등은 우리 사회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힘든 상황이든 일상 생활이든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당황하지 않고 그에 알맞은 상황 대처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소년 표류기』의 시작은 15명의 소년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기 위해 미리 배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크가 장난으로 배의 밧줄을 풀게 되어 배가 바다에 표류하게 되고 태풍까지 만나는 바람에 완전히 항로를 이탈하여 남미의 칠레 연안에 있는 무인도 하노버 섬에 표착하게 되고, 그곳을 자기들 학교 이름을 따서 체어맨 섬이라고 이름짓고 2년간 살아가다가 구조되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일어나는 모험이야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