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금리

목차

1. 주요 경제지표의 개념
1-1. 금리
1-2. 환율
1-3. 주가
1-4. 물가
1-5. 경제성장률

2. 각 경제지표간의 관계
2-1. 금리와 환율
■ 외환위기 전후 주가, 금리, 환율간의 상호관계
2-2. 금리와 주가
2-3. 금리와 물가 그리고 경제성장률
2-4. 환율과 주가
■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
■ 급작스런 환율하락은 국내 주식시장에 치명타
■ `블랙 먼데이`이후 - 2003년 09월 29일 -
2-5. 주가와 물가 그리고 경제성장률
2-6. 환율과 물가 그리고 경제성장률

본문내용

금리란 돈의 가격이다. 일반 상품의 가격이 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듯이 금리도 역시 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금의 수요는 주로 기업들에 의해 결정되는데 기업은 생산능력의 유지 및 확충 등을 위하여 자금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경기가 확장되어 투자의 예상수익률(투자의 한계효율)이 높아지면 자금수요는 증가한다.
자금의 공급은 주로 자금에 여유가 있는 가계부문에 의해 결정되는데 가계가 벌어들인 소득 중에서 소비로 지출하고 남은 부분이 저축으로써 금융시장의 자금 공급원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주체들의 소득이나 저축성향이 높아지면 자금공급은 증가한다. 기업과 가계 외에도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의 자금수급에 큰 영향을 주는 부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통화당국을 비롯한 금융기관이다. 즉 본원통화를 공급하는 통화당국과 이를 기초로 예금통화를 창출하는 금융기관이 통화의 공급과 환수를 통해 시중의 자금수급에 영향을 미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