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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분야별 취재활동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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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3.12.02
최종 저작일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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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근무부서와 취재보도
(1) 정치부
(2) 경제부
(3) 증권부
(4) 산업부
(5) 부동산(팀)부, 건설부동산부
(6) 유통(팀)부
(7) 사회부
(8) 전국부
(9) 수도권(팀)부
(10) 국제부
(11) 특파원의 세계
(12) 과학부, 정보통신부, 정보산업부
(13) 체육부
(14) 문화부
(15) 여성부, 생활부
(16) 독자부, 여론독자부
(17) 사진부

본문내용

1. 근무부서와 취재보도

(1) 정치부

정치부는 청와대를 비롯 국회 정당 등을 출입하며 거시적인 국가 정책을 취재 보도하는 부서다. 편집국 전체 취재부서의 선임 부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사회 모든 분야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포괄적으로 기사를 다뤄야 하며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잡힌 기사를 작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① 주요 출입처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통일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국회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유민주연합(자민련)
② 취재 및 기사작성
대통령의 정책구상, 국회의 입법진행상황, 정당활동, 정치인 선거(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기초단체장 및 의원) 등을 취재하게 된다. 남북관계 외교 통상 등 주요 국내외 정책에 관한 기사도 다룬다.
정치면은 주로 신문의 종합면(1-3면) 다음 페이지인 4-5면에 배치된다. 1, 2, 3면에는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들이 자리를 잡게 된다. 정치기사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산업 등 전체면에 실릴 기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뉴스들이 전진 배치되는 것이다.
③ 정치기사 연습
수습기자는 처음에 정치부에 발령받아 오면 선배기자들이 시쳇말로 “정치부 기사는 설(說)을 풀 줄 모르면 기사를 한 줄도 못 쓴다”고 말한다. 기자 연륜이 쌓여야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정치 이슈가 없어도 해당 지면을 채워야 하는 부담을 안고 근무하는 데서 나온 말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 맹태균 외, 고등학생을 위한 미디어교육길잡이, 한국언론재단, 2003.

*고혜련, 신문취재와 기사작성‘ 중앙미디어북스, 2001

*김덕만, 방송사입문, 박문각 1998.

기타 등등.... 더 자세한 것은 이 레포트에 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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