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동물기르기 메뉴얼 (A+)
- 최초 등록일
- 2022.03.24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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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물기르기 매뉴얼 프랜치불독입니다
모든 내용을 담았고 서식 역시 완벽하다고 자부합니다.
구성, 서식, 내용 모두 만족하실겁니다.
목차
1. 선정 동물과 선정 이유
2. 프렌치 불독의 특성
3. 필요 물품 및 예산
4. 프렌치 불독의 A to Z
1) 먹이
2) 목욕
3) 알러지 관리
4) 중성화 수술
5) 예방접종
6) 산책 매너
5. 기초훈련
1) 강아지에게 기초훈련이란?
2) 훈련 주의사항
3) 기초훈련 방법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선정 동물과 선정 이유
선정 동물: 강아지
견종: 프렌치 불독
선정 이유: 원래 프렌치 불독에게 유난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어떤 레스토랑을 들렀는데, 세바스찬이라는 프렌치 불독이 있었고 한참을 함께 있었다. 세바스찬의 온순한 성격과 애교에 깜짝 놀랐고, 프렌치 불독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레스토랑 주인과 이야기를 하면서 프렌치 불독에게 커다란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 실제로 좌측 사진은 내가 직접 찍은 세바스찬의 사진이다.
2. 프렌치 불독의 특성
키는 27~33cm이고, 몸무게는 12kg 이하이다. 머리가 크고 정사각형으로 두 귀 사이가 평평하며, ‘박쥐귀’라고 하여 크기가 크고 넓으며 앞을 향해 바짝 선 독특한 귀 모양를 가진다. 이마는 약간 둥글고 주둥이는 매우 짧으며, 검정색 코 위로 주름이 있다. 볼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으며 입술은 두껍고 처지며 양쪽으로 늘어져 아래턱을 덮는 마스티프 계열의 특징이 나타난다. 적당한 크기의 두 눈은 사이 간격이 넓은 편이다. 목은 짧고 탄탄하며 늘어진 부분은 없고 어깨로 갈수록 굵어진다.
몸체는 짧고 둥글며, 등은 굽은 형태이다. 어깨가 넓으며 허리는 가늘다. 앞다리는 짧고 통통하며 두 다리 사이의 간격이 넓다.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길어 허리 부분이 어깨보다 높다. 짧은 털은 가늘고 윤기가 있으며 빛깔은 검정색과 갈색이 섞인 얼룩무늬, 크림색, 옅은 황갈색, 흰색 등이 있고 두 가지 색이 섞이기도 하는 등 다양하다. 불도그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지만 불도그에 비해 꼿꼿이 서는 자세를 취하며, 비슷한 체고에 몸무게는 절반밖에 나가지 않아 프렌치 불도그의 전체적인 체형이 더 슬림하고, 귀가 바짝 서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밝고 다정한 성격을 가지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영리하여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도 잘 어울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프렌치 불도그 [French Bulldog] (두산백과)
양미정 기자, 헬스경향, “[카드뉴스] 반려동물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초보견주를 위한 5가지 기초훈련 완전마스터, 티스토리(https://bigdogfamily.tistory.com/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