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5권, 심복통, 심통,복통유수종, 대사복통, 서월파복, 소복절통, 진심통, 비동, 빙전이중환, 심통식지황면.hwp
- 최초 등록일
- 2022.04.03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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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설5권, 심복통, 심통,복통유수종, 대사복통, 서월파복, 소복절통, 진심통, 비동, 빙전이중환, 심통식지황면.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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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료를 마시고 속에 냉기가 쌓여서 곧 비통증질환이 감촉되어 약을 입에서 떼지 못하고도 자못 물러나는 증상은 없고 여러해 그랬다.
日齋一道人, 適一道人曰:我受官人供, 固非所惜, 但取漢椒二十一粒, 浸於漿水碗中一宿 漉出, 還以漿水吞之, 若是而已.
날마다 재를 하는 한 도인이 한 도인에게 말했다. 내가 관직을 타인에게 줘도 진실로 애석하지 않고 단지 한초 21알을 취해서 장수사발에 하룻밤 담가 걸러 배출하고 다시 음료수물을 삼키길 이와 같이 할 뿐이다.
張如所戒, 明日椒才下腹卽脫然, 更不復作.(《類編》)
장사순이 경계대로 하여 내일 한초가 겨우 배에 들어가니 병이 벗어난 듯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유편
冰煎理中丸
얼음으로 달인 이중환
泗州楊吉老, 名醫也.
사주의 양길로는 명의였다.
徽廟常苦脾疾, 國醫進藥俱不效, 遂召吉老.
*徽庙:huī miào,意思是宋皇帝赵佶庙号徽宗
휘종이 항상 비질환으로 고생해 국의가 약을 진상해도 모두
診視訖, 進藥.
진찰을 마시고 약을 올렸다.
徽廟問何藥, 吉老對以大理中丸.
휘종은 어떤 약이냐고 묻자 양길로는 대이중환이라고 대답했다.
上云:朕服之屢矣, 不驗.
주상이 말하길 짐이 자주 복용해서 효험이 없다.
吉老曰:臣所進湯使不同, 陛下之疾以食冰太過得之, 今臣以冰煎此藥, 欲已受病之源.
*原의 원문은 源이다.
양길로가 말하길 신이 진상한 탕은 다르니 폐하의 질병은 얼음을 너무 많이 먹어 얻으니 지금 신은 얼음으로 이 약을 달여 병을 받은 근원을 낫게 한다.
果一二服而愈.(《瑣碎錄》)
*瑣碎錄은 원문에 없다.
과연 한두번 복용하니 나았다. 쇄쇄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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