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실습A+] VSIM Brenda Patton 4번,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PPROM), 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기록지,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22.04.07
- 최종 저작일
- 2022.03
- 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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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컨퍼런스 후 수정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사례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문헌고찰
1. 병리 및 생리
2. 원인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Ⅲ. 본론
1. 대상자 소개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적용
IV. 결론
본문내용
1. 대상자 소개
Brenda Patton은 임신 36주 2일째인 18세 백인 여성입니다. 산과력 G1P0이고 분만 평가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페니실린에 알러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양수가 터지고 진통 중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Amnisure test상 양성, 질 검사상 태아하강 –1, 자궁경부 90% 소실되었고 자궁경부는 4cm 개대되었습니다. 보호자로 남자친구가 동행했으며 환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입원사실을 알렸습니다. 환자는 약물 없이 약물 없이 자연분만 하기를 원합니다. Lab검사상 WBC 18.3, Hb 15.3, Platelet 457 확인되었습니다. 검사 상 4분간격으로 50초 동안 규칙적인 수축 확인됩니다. V/S 126/76 – 105 – 20 – 39.2(97%) 확인되어 PRN fever로 acetaminophen 1g PO, PRN nausea로 Promethazine 12.5mg IV 투약했습니다. GBS검사결과 unknown, 산모 37주 이하이므로 예방적 항생제 cefazolin 2g 투약했습니다.
<중 략>
4. 간호과정적용
#1. 양막 조기 파열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과학적 근거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시 임산부의 감염, 특히 융모양막염 및 자궁내막염의 위험이 상승한다. 감염성 질병 동반 시 신생아 사망률과 이환률이 증가한다. 감염으로 인해 폐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지어 모체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주관적 자료
“열이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양수가 터져서 진통이 있는 것 같아요.”
객관적 자료
- BT 39.2
- Lab결과상 WBC 18,300
- Fetal HR 190으로 빈맥
- 피부촉진시 열감이 느껴지고 땀이 남
- Amnisure test(+)
- 감염예방을 위해 cefazolin 2g IV 투약함
간호목표
단기목표
대상자는 6시간 이내에 체온이 정상범위로 나타난다.
대상자는 6시간 이내에 이전보다 불편감이 감소되었다고 말로 표현한다.
참고 자료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2 p.93-97
학지사메디컬, 2018-2020 NANDA 간호진단 p.388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s://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45&diseaseKindId=C000012